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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guages/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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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언어 매크로(Macro)와 전처리기(Preprocessors) 총정리 C언어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자동으로 떠오르는 그것이 있다. 자다 일어나서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컴퓨터 앞에 앉더라도 손가락이 기억하고 있는 그것. 1 #include cs '#' 키워드는 컴파일러가 컴파일을 실행하기 전에 처리한다고 하여 전처리기(Preprocessor)라고도 하고 매크로라고도 한다. 그렇기에 우리가 전처리기를 이용해서 stdio.h라는 헤더파일을 불러오면 우리가 마음껏 scanf나 printf같은 함수들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. 그런데 C언어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#include 뿐만 아니라 다른 전처리기 연산들을 제공하고, 이를 이용하면 좀더 코드를 작성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. 1. 상수 정의 1 2 3 4 5 6 7 #include #define MAX..
터미널에서 문자열의 끝 문자(널문자) 입력하기 '\0' 커맨드 라인에서 문자열의 끝을 강제로 입력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 Ctrl + d 키를 누르면 된다. 그러면 해당 커서 뒤에 널 문자 ('\0')가 입력된다. 보통 널 문자는 모든 텍스트 파일의 맨 마지막에 자동으로 삽입되어, 파일의 끝을 알려준다. 엔터로 알고있는 개행문자 ('\n' )와는 분명히 다른 문자임을 명심하자.
C 프로그래밍 언어의 역사 C 언어는 포인터라는 깊은 논리적인 사고를 요하는 연산자와 긴 코드때문에 어렵기로 악명이 높습니다.. 그러나 프로그래밍을 전문적으로 전공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은 고비를 넘어가야 하는 필수 언어이기도 합니다. 필자 또한 돌아보면 1학년 2학기에 교수님께서 유독 C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혹독하게 학생들을 훈련시켰던 기억이 있습니다. 4학년이 된 지금은 그 이유를 서서히 꺠닫고 있습니다. 그렇다면 어떻게 C언어가 탄생하게 되었을까? 우선 이름의 유래부터 살펴보자. 상단의 그림의 두 분의 성함은 켄 톰슨과 데니스 리치이고, 이 두분이 AT&T사의 벨 연구소에서 1969부터 1973년까지 4년에 걸쳐 C언어를 개발하셨다고 한다. 개발의 목표는 UNIX 운영체제를 만드는 데에 사용되었던 언어인 PD..